--홋카이도형의 D51을 재생산! 밀폐 캡, 선회 창문, 절삭 데프, 난간 등 혹한지 사양 재현!
●증기기관차의 말기까지 활약한, 홋카이도의 D51을 재생산합니다.
●'데고이치'라는 애칭으로 사랑받은 국철의 증기기관차 D51은, 1935년에 등장 이후 일본에서 가장 많은 1115량이 제조되어,
전국 각지에서 활약했습니다.
● 지역 및 선구에 맞는 개조로 인해 많은 종류가 보이며, 홋카이도에서는 혹한지 사양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 독특한 장비가
특징적이었습니다.
●게다가 연소 효율 개선을 위해 장착된 '기슬 이젝터(Giesl Ejector)'라는 장비를 탑재한
D51은 편평한 역 사다리꼴 굴뚝이 특징적으로 석탄 소비량을 약 10% 줄일 수 있는 효과를 가져왔지만,
이미 증기 종언기를 맞이하고 있었기 때문에 36량을 개조하는 데 그쳐 홋카이도의 추분기관구에 집중적으로 배치되어
활약했습니다.
●혹한지 사양의 중후한 디테일을 즐기실 수 있는 라인업입니다.
●도내 각지의 세키 3000을 올린 운탄열차나 화물열차로서, 또 여객열차에서는 보통열차 외에
세키호쿠 본선의 침대 급행 '다츠미', 무로란 본선에서는 C62의 대역으로 급행 '니세코'의 보조기를 맡기도 했습니다.
● 이번 제품부터 핸드레일 표현을 플라스틱제로, 끝바퀴, 종륜을 스포크가 빠진 바퀴로 변경합니다.
● 또한, 품번, 가격, JAN 코드가 변경됩니다.
● 그 외의 사양은 기존 제품에서 변경된 것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