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선 쾌속에서의 운용을 기본으로 하는 T편성과 오메·이쓰카이치선이나 후지 급행선으로의 직통도 실시하는 분할 가능한 H편성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2022년 착석서비스 개선을 목적으로 중앙선 E233계에서 첫 그린차가 등장했습니다.

기존의 2층 그린차와 달리 승하차 시간의 신속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측면 양문형 도어가 채택되었습니다.

시운전을 거쳐 2024년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영업 열차에 편입되어 지금까지의 일반차 10량 편성에 그린차를 2량 증결한 12량 편성이 되었습니다.

대상의 전58편성에 편성이 완료된 2025년3월부터 본격적으로 그린차로서의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중앙선에서 활약하는 E233계(T편성)를, 그린차가 포함된 최신 사양으로 제품화합니다.

또한 기존의 E233계 중앙선에 넣어 즐길 수 있는 그린차 2량 세트도 함께 출시합니다.

호평 발매중인 〈10-1912/1913 E231계 500번대 중앙·소부 완행선〉등과 함께 현재의 중앙선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제품 특징]

기존 제품에 그린 자동차가 내장된 상태를 재현 가능한 2량 세트

측면 표시는 검은 바탕 인쇄. 행선지, 호차 번호 변경 스티커 포함

【세트 내용】

사로E233-43

사로E23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