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일 「전철·기동차 병결 운전」!홋카이도의 근교형 차량 2 차종이 현행 사양으로 등장.


삿포로권의 통근·근교 수송을 담당하는 키하 201계를 현행 모습으로 제품화.
키하201은 삿포로 권내의 고속운전 다이어그램에 지장 없이 운전 가능한 기동차로서

1997년에 등장한 통근형 기동차입니다.

최고속도 130km/h 주행이 가능한 450ps의 기관을 1량에 2기 탑재하고 있으며

현재는 사용하지 않지만 곡선 통과성 향상을 위한 차체 경사장치도 갖추고 있습니다.

동시에 설계된 731계 전동차와 실내설비가 공통의 설계가 되어있는 것 외에

731계 전동차와 협조운전 가능한 구조가 큰 특징입니다.
 

자동 호로장치 철거로 인해 깔끔한 전면이나 기기 갱신이 이루어진 아래쪽을 돌아 현행 운행에 맞춘 행선표시 스티커 등 키하201의 현재 모습을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동시 발매  731계 <이시카리 라이너>(10-1619)와의 병결 운전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